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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전성기 여러 번 맞은 스타 5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에서는 전성기를 여러번 맞은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날 정형돈은 5위에 올랐다. 그는 '개그콘서트'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데뷔 때부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방송사를 옮긴 뒤 정형돈은 부침의 시간을 겪었다. '브레인 서바이벌'이 6주만에 폐지되고, '무모한 도전'에서 역시 자리를 잡지 못한 것.
그러나 정형돈은 서서히 예능계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무한도전'은 물론 '롤러코스터'까지 대박을 터뜨린 것. 이후 2012년 데프콘과 함께 결성한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로 가요계를 장악했다.
또 돈가스 사업까지 대박이 났다. 방송 2회만에 8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했다. 예능, 노래, 사업까지 여러번 전성기를 맞았다.
게다가 방송을 중단하기 직전까지 무려 4편의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해 물오른 입담과 상대 MC들과의 찰떡 궁합을 자랑하며 자칭타칭 예능 4대천왕으로 불렸다.
현재 정형돈은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를 잠시 떠났지만 컴백 후 또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tVN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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