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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이연복 셰프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진행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MC를 맡은 '푸드 도장 깨기 버라이어티'로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요리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로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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