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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의 댄스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레슨 후 잠깐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댄스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박지우와 크리스탈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크리스탈은 입술을 쭉 내미는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고 박지우는 옆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이 출연하는 영화 '비연'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귀여워", "수정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이다.
한편 크리스탈이 소속된 4인조 걸그룹 f(x)는 오는 20일부터 일본에서 데뷔 첫 단독 투어에 나선다.
[사진 = 박지우 댄스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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