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가수 더원이 착각을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명품 보컬 가수 더원과 프리랜서로 맹활약 중인 전 아나운서 김일중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5천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더원은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사랑아'를 방송에서 두 번밖에 못 불렀다. 회식 때 많이 불렀다"며 "정답아~ 그리운 내 정답아"라고 개사해 불러 첫 퀴즈의 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촬영장에 오면서 전화찬스가 있는 줄 알고 두 분에게 연락을 해놨다. 방송하다가 전화해도 되겠냐며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수호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대 100'에는 전화 찬스가 없던 것.
또 더원은 "엑소 수호에 '전화하면 받을 수 있냐'고 했는데 '콘서트 중이라 못 받는다'고 하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3번째 문제에서 난관에 봉착하자 "전화찬스 없냐"고 재차 물어 폭소케 했다.
또한 5단계에서 탈락한 더원은 "생각한 거 보다 긴장된다. 쉽지 않은 자리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1대 100'은 1 대 100의 숨 막히는 퀴즈대결,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100에 맞서는 1의 용기 있는 도전을 만날 수 있는 100% 오감만족 신개념 퀴즈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한다.
['1대 100' 더원. 사진 = KBS 제공]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