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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프리랜서 방송인 김일중이 전현무에 악담을 퍼부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명품 보컬 가수 더원과 프리랜서로 맹활약 중인 전 아나운서 김일중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5천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조우종은 김일중에 "프리선언의 결정적인 영향력을 준 사람이 성대현이라고 들었다"고 물었고, 김일중은 "성대현이 내가 프리 시장에 뛰어들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나왔다. 근데 성대현 씨도 자기 앞가림을 딱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우종은 김일중에 "자신만의 무기가 어떤 거냐. 키? 거인 콘셉트?"이라고 물었고, 김일중은 "내가 옆에 서면 사람들이 불편해한다. 이런 건 좋은 방송인이 아니다. 나는 여성들의 이상형 키다"라고 말해 조우정에 굴욕을 선사했다.
이어 김일중은 "난 깐족거리는 거 잘한다. 근데 그런 캐릭터들이 많더라. 윤종신, 전현무 같은. 그래서 개인기를 준비했다"며 최주봉과 배우 이정재 성대모사를 해 폭소케 했다.
또 조우종은 "전현무에 라이벌 의식을 느낀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김일중은 "빨리 식상해졌으면 좋겠다. 틀면 나온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1대 100'은 1 대 100의 숨 막히는 퀴즈대결,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100에 맞서는 1의 용기 있는 도전을 만날 수 있는 100% 오감만족 신개념 퀴즈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한다.
['1대 100' 김일중. 사진 = KBS 제공]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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