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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정(박해진)과 백인호(서강준)의 비극적 과거가 공개됐다. 이제 둘의 우정이 다시 이어질지 시선이 쏠린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16부작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12회에선 과거 인호가 불량 학생들에게 폭행당하던 순간 유정이 차갑게 외면하고 사라진 모습이 공개됐다.
폭행 사건으로 인호는 손에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고, 인호는 유정이 배후에서 계획한 일이라고 오해한 채 크게 다투고 집을 떠났다.
하지만 유정 역시 인호가 콩쿠르 대회에서 다른 학생에게 자신을 "걔 진짜 알고 보면 불쌍한 애야"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게다가 유정은 아버지가 인호, 인하(이성경) 남매에게 입양을 제안한 이유가 자신의 관계 장애를 두려워했기 때문이란 것도 알게 됐다.
결국 절친했던 유정과 인호가 멀어진 건 오해 때문이었다. 이제 남은 4회 분량에서 둘의 어긋난 인연이 과연 풀어질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게 됐다.
갈등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인호가 유정에게 홍설(김고은)을 "좋아한다"고까지 고백했다. 게다가 과거 인호가 당한 폭행 사건의 실체가 아직 드러나지 않아 전말이 공개될 경우 또 다른 갈등의 소지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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