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본의 아니게 배우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를 맺어준 사연을 털어놨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전국제패'에서 퀴즈를 푸는 중 김가연이 화를 내자 윤정수는 "내가 결혼 시켜줬지 않냐?"라며 생색을 냈다.
이에 MC들은 "무슨 소리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임요환과 내가 함께 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 갔다. 그랬더니 김가연이 대신 가서 눈이 맞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임요환, 김가연은 오는 5월 5년 만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이 맡았다.
[윤정수와 김가연.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