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데드풀’은 5,800만 달러의 제작비로 개봉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 2억 8,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수익을 거뒀다. R등급 히어로무비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데드풀’ 성공에 고무된 20세기폭스가 ‘울버린3’도 R등급 버전으로 만들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이 보도했다.
20세기폭스는 토이 페어에서 소개된 ‘울버린3’의 팜플렛 기대 등급란에 R등급으로 명시했다.
R등급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팬들의 갈망을 확인한 20세기폭스는 ‘울버린3’ 외에도 ‘엑스포스’ 역시 R등급으로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울버린3’의 각본은 최근 완성됐으며, 조만간 촬영에 돌입한다. 휴 잭맨은 지난해 코믹콘에서 올드맨 로건을 언급했는데, 3편에서 그가 올드맨 로건으로 등장할지도 관심거리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울버린3’는 2017년 3월 3일 북미에서, 하루 전인 3월 2일 영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