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강하늘♥이솜, 오늘(17일) 라디오 출연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 리양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늘솜커플 강하늘·이솜이 17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 영화로, 풋풋한 막내 커플 케미를 자랑하는 강하늘과 이솜이 17일 오후 1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동반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돼 이제껏 보지 못한 강하늘과 이솜의 솔직 발랄한 매력을 공개, 눈과 귀를 호강시키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좋아해줘'는 17일 개봉한다.

[강하늘 이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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