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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개그맨 류정남이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류정남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 23기로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대표 코너로는 '서울메이트' '애니뭘' '버티고' '깐죽거리 잔혹사'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2014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절친노트에서 개그맨 김준호의 절친으로 출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고 지난해 MBC '무한도전-식스맨'에도 후보로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코엔과 전속계약을 맺은 류정남은 "이경규, 이휘재, 옹달샘 등 평소 따르고 존경해왔던 선배들이 소속된 코엔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맨으로서 더 큰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OEN의 안인배 대표는 "류정남은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할 때부터 지켜 봐왔던 인재다. 류정남이 개그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정남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에는 이경규, 이휘재, 장윤정, 이경실, 조혜련,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현영, 홍진경, 박경림, 김숙, 신봉선, 김지선, 안선영, 김태원, 문희준, 붐, 김상혁, 장도연, 최은경, 정지영, 배지현, 김광규, 김나영, 한혜린, 이연두, 홍지민, 배다해, 박준금, 김빈우, 전수진, 박연수, 단우, 정이랑, 변기수, 성대현, 이상준, 예재형, 김기욱, 김여운, 김완배, 김영준, 이은지, 허안나, 홍예슬, 이혜정, 김태훈, 양재진, 천명훈, 홍경준, 신동선, 양진석, 김동완, 김주희, 이연 등이 속해있다.
[개그맨 류정남. 사진 = 코엔스타즈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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