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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이클 베이의 액션 실화 ‘13시간’이 ‘마이클 베이 비하인드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특수부대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마이클 베이 감독의 열정과 액션 명장다운 연출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데이브 벤튼 역을 맡은 데이비드 덴맨은 “감독님은 오랫동안 군대와 함께 일해왔기 때문에, 실제로 벌어진 이야기를 뛰어난 연출력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시각화할 수 있었다”며 높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잭 실바 역의 존 크래신스키 역시 “매일 위태로운 환경에서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과 진정한 영웅주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했다”며 감독의 연출 의도를 전했고, 타이론 우즈를 연기한 제임스 뱃지 데일도 “감독의 열정이 녹아든 작품”이라고 평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보다 완벽한 리얼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실제로 현업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마크 자이스트, 크리스 파론토 등 벵가지 테러 사건의 실존 인물 3명을 기술자문으로 제작에 직접 참여시켰고, 영화 속 리얼한 전술 작전의 연출을 위해 배우들의 대역을 맡기는 등 액션의 사실감과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13시간’은 2012년 9월 리비아 벵가지, 미국 영사관을 습격한 무장 괴한들로부터 사람들을 구한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의 숨막히는 13시간의 구출작전을 그린 액션 실화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액션 명장답게 자신의 장기인 긴박감 넘치는 영상과 리얼리티가 돋보이는 액션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민간 특수 용병 6명의 역할을 맡은 존 크래신스키를 비롯한 배우들은, 당시 현장을 직접 보는 듯한 싱크로율 100%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게이샤의 추억’ ‘콜래트럴’로 영국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 디온 비브가 촬영으로 합류해 강렬한 영상을 선사한다. 3월 3일 개봉.
[사진 제공 = 소니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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