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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인턴기자]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한 이대호가 구단의 요청으로 예정 보다 일찍 출국 했다.
이대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은 몬티스 스포츠 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는 17일 "시애틀 구단이 이대호의 빠른 합류를 원한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이대호는 전날 출국해 오늘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대호는 국내에서 개인 운동을 하며 미국 취업 비자가 나오는 대로 스프링 캠프에 합류할 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구단이 빠른 합류를 원해 취업 비자를 미국 현지에서 받기로 했다.
예상치 못한 변수지만 개막 25인 로스터를 우선 목표로 하는 이대호에게 빠른 캠프 합류는 긍정적인 부분이다. 코칭 스태프에게는 좀 더 일찍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이며 팀원과의 호흡 또한 맞춰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대호는 현지 개인 훈련 뒤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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