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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대배우' 오달수가 대(大)배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과 석민우 감독이 참석했다.
오달수는 "대배우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죽기 10분전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감으로는 알겠다"라며, "마음 속으로는 묵직한 무언가가 있는데 이걸 말로 표현한다는게 버거운 일이다"고 밝혔다.
또 이경영은 같은 질문에 "배우를 그만두는 순간에 답이 나올 것 같다. 지금은 배우라는 자체만으로도 버거운 행보를 걷고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오달수)이 새로운 꿈을 쫓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공감 코미디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오달수.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js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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