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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포토북 출간의 소감을 밝혔다.
이성경의 필름 포토북 '비 조이풀(Be Joyful)'의 출간기념회가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리골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마이크를 잡은 이성경은 "작가라는 말이 붙으니까 굉장히 어색하고 부끄럽다. '비 조이풀'은 4년 정도 준비된 책이다. 신혜림 사진작가와 일상적으로 찍은 사진인데 특별한 추억들이라 그 사진을 모아서 작품집을 내게 됐다. 팬들에게 선물이 될 수도 있고, 나도 간직하고 싶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책을 보고 조금이라도 즐겁고, 기분 좋게 웃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진 외에 생각을 넣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글귀를 조금 덧붙였다"고 설명했다.
필름 포토북 '비 조이풀'은 이성경이 필름 사진작가 신혜림과 함께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때부터 지난 연말까지 4년여에 걸쳐 작업한 필름 사진집이다. 이성경에게 행복을 주는 요소들인, 좋아하는 공간, 즐겨하는 행동, 좋아하는 음식 등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찾아간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한편, 이성경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백인하 역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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