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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전했다.
이성경의 필름 포토북 '비 조이풀(Be Joyful)'의 출간기념회가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리골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성경은 향후 활동계획을 묻는 질문에 "우선 tvN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촬영은 끝이 났다. 지금은 영화 '브로커'를 촬영하고 있는데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또 나온 '비 조이풀'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걱정되는 건 내가 부족한 사람인데 나온 거라서…. 그래도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필름 포토북 '비 조이풀'은 이성경이 필름 사진작가 신혜림과 함께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때부터 지난 연말까지 4년여에 걸쳐 작업한 필름 사진집이다. 이성경에게 행복을 주는 요소들인, 좋아하는 공간, 즐겨하는 행동, 좋아하는 음식 등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찾아간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한편, 이성경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백인하 역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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