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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수습기자] 류현진이 소속된 LA다저스의 올 시즌 전력 예측 평가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17일(이하 한국시각)발표한 2016 시즌 구단 파워 랭킹에서 류현진의 LA 다저스가 6위에 올랐다.
오프 시즌 선수 이동과 현 구단 전력을 토대로 선정한 이번 랭킹에서 ESPN은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LA 다저스를 6위로 꼽았다. 또한 잭 그레인키의 FA 이적에도 불구하고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또다시 이번 시즌 지구 우승을 다툴 것 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류현진이 개막전에 복귀 할 것이라는 점이 희망적”이라며 앞으로의 다저스 전력에서 류현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근 영입한 마에다 겐타도 흥미로운 선수로 소개하며 선발 투수진에 대한 평가를 덧붙였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40인 로스터도 다저스의 강점 중 하나로 꼽았다. 코리 시거, 호세 데 레온을 포함한 어린 선수들의 성장세가 전력에 큰 부분을 차지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ESPN은 “다저스에는 현재 오직 한명의 ‘빅 스타’만 있다”면서 클레이튼 커쇼 외의 핵심 전력이 없다는 것이 불안 요소임을 지적했다. 야시엘 푸이그의 더딘 성장세와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노쇠화도 우려 되는 점이라고 내다봤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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