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이 24초 사건에 대해 빠르게 대처했다.
KBL 재정위원회는 16일 전주체육관에서 개최한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서 3쿼터 3분 56초 경 KCC 공격 상황에서, 경기 시간이 흐르지 않는 오류사고에 대해 논의한 결과, 해당 경기를 담당한 감독관과 경기시간 계시요원에 대해 1년 자격 정지의 징계를 부과했다. 또한 해당 경기의 이정협 주심, 김도명 1부심, 이승무 2부심에게는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제재금을 각각 부과했다.
KBL은 이와 같은 경기 운영상 오류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 감독관과 계시요원을 비롯한 심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 경기는 재경기가 성립되지 않는다. KBL 바뀐 규정상 경기 결과에 이의제기를 하려면 20분 이내에 주장, 관계자 서명을 포함한 서류를 KBL에 넣어야 한다. 그러나 KCC와 오리온 모두 해당 사실을 뒤늦게 알아챘다.
[KCC와 오리온전.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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