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그룹 블락비 지코, 가수 싸이가 올해의 가수상 영예를 얻었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올해의 가수(이하 음원) 10월 수상자는 태연. 태연은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함께 작업한 스태프들과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11월은 지코가 받았다. 지코는 "2015년 한 해를 정말 바쁘게 살았는데 그 결과를 제 손에 주셔서 감사하다"며 음악 친구들과 소속사 세븐시즌스 식구들에게 감사했다. 또, "제 솔로 때문에 원치 않은 공백기를 가진 블락비 고맙다"며 "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싸이는 12월의 주인공이 됐다. 깜짝 등장한 싸이는 "상은 언제 받아도 좋다"며 "가수 된지 올해 15년 됐더라. 대한민국 댄스가수의 평균수명을 길게 만들겠다"라고 재치 있게 인사했다.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작곡가상, 올해의 작사가상, 팬투표 인기상 등 뮤지션에 대한 시상과 작사가, 작곡가, 안무가, 스타일리스트 등 K-POP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이밖에 뉴미디어 플랫폼상, 올해의 실연자상 등을 포함, 총 17개 부문의 트로피를 수여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KBS JOY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