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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소찬휘가 파퓰러싱어상의 영예를 누렸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올해의 파퓰러싱어상을 수상한 소찬휘는 "올해 20년차다"라며 "뒤늦게 파퓰러 싱어상을 받게 돼 기쁘다"라며 "작고한 주태영 작곡가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작곡가상, 올해의 작사가상, 팬투표 인기상 등 뮤지션에 대한 시상과 작사가, 작곡가, 안무가, 스타일리스트 등 K-POP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이밖에 뉴미디어 플랫폼상, 올해의 실연자상 등을 포함, 총 17개 부문의 트로피를 수여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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