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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송수혁(정경호)이 한미모(장나라)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17일 밤 MBC 16부작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 9회가 방영됐다.
기절한 줄 알았던 미모가 사실은 창피해서 잠든 사실을 안 수혁은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자고 있는 미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릴 적 추억을 떠올렸다.
어린 시절에도 티격태격하던 미모와 수혁. 하지만 수혁은 이때부터 은근히 미모를 챙기는 마음이 있었다.
어린 미모와 수혁은 밤하늘 위에 뜬 별을 바라보며 "행복한데 눈물이 나온다고?", "응. 그래서 함박눈은 별이 내리는 축복이래. 그 함박눈이 내리는 날 고백하면 고백을 들어준대" 했었다.
함박눈이 내리는 순간 수혁은 잠든 미모를 보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고백해볼게" 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때 사실 미모는 잠든 척하고 있었고, 수혁의 고백을 다 듣고 있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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