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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리멤버' 정혜성이 가족이 아닌 정의 편에 섰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이하 '리멤버') 19회에서는 살인자인 것이 밝혀진 남규만(남궁민)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진우(유승호)는 재심을 통해 자신의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무죄를 입증했다.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범은 남규만임을 명확히 한 것.
궁지에 몰린 남규만은 중국 밀항 계획을 세웠다. 이 모습을 그의 동생 남여경(정혜성)이 보게 됐고, 이후 남여경은 이인하(박민영)에게 "우리 오빠 중국으로 밀항하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인하가 "이걸 말해주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남여경은 "검사였던 내 마지막 자존심. 그리고 5년 동안 우리 가족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사죄의 의미야"라고 답했다.
['리멤버'.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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