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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일본 여성 잡지 Ray가 발매 예정인 4월호 지면 내용이 인터넷에 유출된 것에 대해 17일 공식 사과했다.
Ray 편집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거래처에 배포한 견본용 잡지에서 유출된 것으로 판명됐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에 유출된 지면 기사는 엑소의 특집 페이지이며 그 중 일부가 트위터에 게재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Ray 공식 트위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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