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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결혼 이야기를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김경아, 알베르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탈리아에서 남자들이 피부 관리 한다고 하면 비웃는다
이날 MC 김원희는 "이탈리아 남자들이 로맨틱하다고 하는데 알베르토는 아내와 결혼하고 싶어 적금을 들었다고 한다. 한달에 70만원씩 열달 모아 700만원을 만들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700만원으로 결혼을 할 수 있냐고 묻자 "회사 다니면서 200만원 정도 벌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와 사귄지 4년돼서 결혼해야 되지 않나 혼자 생각하고 있었다"며 "그 때 한국 사회를 잘 모르니까 매달 70만원씩 저금했다. 1년 지나면 700만원 있겠다고 생각해 그 때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돈 있냐'고 해서 '당연히 있다. 700만원 있다'고 했다"며 "그래서 저렴하게 했는데 사실 서울에서 안하면 충분히 지방에서 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기야'.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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