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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황신혜-이진이 모녀가 야한 꿈 얘기를 나눴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이진이 모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진이에 "엄마는 꿈에서 안재욱 삼촌을 만났다. 그냥 나온 게 아니라 우리 둘이 꿈에서 좋아했다. 다른 건 생각 안 나고 스킨십이 기억난다. 진한 스킨십을 했다"고 말했고, 진이는 "심리적인 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신혜는 "텔레비전에서 안재욱을 보면 예전엔 그냥 지나갔는데 꿈 이후로 '나 안재욱이랑 꿈에서 뽀뽀했는데' 이런 생각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이는 "나도 괜찮은 남자 연예인이 꿈에 나왔다. 내가 원래 아이콘 바비의 팬인데 내 꿈에서 바비랑 비아이가 나를 두고 싸웠다"고 말했고, 황신혜는 "서로 안 갖겠다고 한 거 아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 진이는 "그 싸움에서 비아이가 이겨 나에게 백허그를 해줬다. 그다음부터 비아이의 팬이 됐다"며 부끄러워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재조명할 새로운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개그우먼 조혜련과 아들 김우주, 딸 김윤아, 배우 황신혜와 그의 딸 모델 이진이 그리고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과 아들 최유진이 출연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엄마가 뭐길래'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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