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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조혜련 아들 우주가 엄마의 잔소리에 질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조혜련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윤아와 우주는 아침식사를 마치고 식탁을 치우지 않은 채 컴퓨터 삼매경에 빠졌다.
이어 조혜련과 조혜련의 엄마가 집에 도착했고, 이를 본 조혜련은 "이게 뭐냐. 먹었으면 치워야지. 이 양말은 뭐냐. 누가 양말을 여기에 올려놓냐"며 김우주를 소환했다.
조혜련은 우주가 오지 않자 결국 우주의 방으로 들어가 우주에 "양말 뭐냐. 어제 올려놨다면 치우지도 않고 밥을 먹었냐. 빨리 치워"라고 잔소리에 발동을 걸었다.
또 조혜련은 우주의 방을 정리해주기 위해 가방과 서랍을 뒤졌고, 우주의 옷 냄새를 맡으며 "걸레를 쓰다가 안 말리고 6일 동안 썩힌 냄새가 난다"고 질색했다.
이에 조혜련은 우주를 다시 한번 소환해 화장실 청소를 시켰고, 우주는 "스트레스 받게 하네. 주말에 스트레스 안 받게 해달라. 그만 좀 괴롭혀라"며 누나 윤아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집 나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재조명할 새로운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개그우먼 조혜련과 아들 김우주, 딸 김윤아, 배우 황신혜와 그의 딸 모델 이진이 그리고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과 아들 최유진이 출연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김우주.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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