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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박소연(단국대 입학예정)이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18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48점과 예술점수(PCS) 27.01점을 합쳐 62.49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박소연은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기록한 쇼트 최고점(57.22점)을 5.27점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전체 22명 중 15번째로 연기를 펼친 박소연은 안정적인 점프와 스핀을 선보이며 클린으로 연기를 마쳤다.
4대륙대회서 시니어 무대 데뷔전을 치른 김나연(과천고)도 자신의 역대 최고점인 58.40점으로 8위에 올랐다. 또한 함께 나선 최다빈(수리고)도 56.79점으로 10위에 랭크됐다.
지난 해 이 대회 준우승자인 미야하라 사토코(일본)가 72.48점으로 1위에 올랐고 그 뒤를 무라카미 가나코(일본)가 68.51점으로 이었다.
한편, 아이스댄스에 출전한 한국의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미국)은 55.23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박소연.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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