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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정준영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는 가수 정준영이 출연해 침실을 중세시대로 스타일로 꾸며달라고 의뢰했다.
이날 정준영은 "부모님 몰래 한국에 왔다던데?"라는 전현무의 물음에 "그때 필리핀에 있었는데, 음악을 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몰래 들어왔다. 때문에 용돈도 알아서 해야 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르바이트 생활이 힘들진 않았냐?"고 물었고, 정준영은 "재미있었다. 공사현장일, 택배분류, 햄버거 가게, 커피숍 등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스튜디오에 재현한 의뢰인의 주거 공간을 출연진의 아이디어로 꾸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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