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아들인 최환희 군이 어머니가 지어준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쏙 든다고 고백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유산-도시아이 시골살이'에서는 교동도에서 첫 날을 맞은 육남매와 삼촌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최환희에게 "형이 중학교 3학년 때 이름을 바꿨어. 이름이 너무 특이해가지고. 개명 전 이름이 김봉이었거든. 그래서 놀림을 너무 받는다고 아빠가 바꿔줬다"라고 고백했다.
김동현은 이어 "네 이름은 누가 지어줬니?"라고 물었고, 최환희는 "엄마가 지어줬다. 밝을 환에 기쁠 희. 항상 환하고 기쁘게 살라는 뜻이다. 되게 맘에 든다"고 답했다.
한편,'위대한 유산-도시아이 시골살이'는 도시와 전혀 다른 낯선 환경 속에서 자연과 새로 생긴 가족으로부터 잊고 있던 '위대한 유산'을 함께 찾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MC그리, 배우 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 농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 현준욱,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출연 중이다.
[사진 = MBC '위대한 유산-도시아이 시골살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