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영화 ‘페라리’에서 하차한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찬 베일이 서부극에 출연한다.
버라이어티는 18일(현지시간) 크리스찬 베일이 스콧 쿠퍼 감독의 서부극 ‘하스타일(Hostiles)
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아웃 오브 더 퍼니스’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이 영화는 1892년을 배경으로 죽어가는 전쟁 요리사와 그의 가족을 호위하는 전설적인 육군 대위의 이야기를 그린다. 스콧 쿠퍼 감독이 직접 각본을 썼다. 스콧 쿠퍼 감독은 최근 조니 뎁 주연의 ‘블랙 마스’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하스타일’은 오는 7월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크리스찬 베일은 무릎 부상 등 건강 악화로 마이클 만 감독의 ‘페라리’에서 하차한 바 있다.
그는 ‘빅 쇼트’의 열연으로 제8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