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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스타 아델이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음향문제로 속상해 하루 종일 울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오른 아델은 불안정한 음정과 매끄럽지 못한 고음처리로 구설수에 올랐다.
아델은 축하무대에 올라 ‘올 아이 에스크(All I Ask)’를 열창했다. 그러나 음정이 흔들리고 고음이 불안해 팬들의 문의가 쏟아졌다.
아델은 공연이 끝난 후 트위터에 “피아노용 마이크가 피아노 줄 위로 떨어져 거슬리는 기타 소리가 났다”고 해명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NBC TV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사운드 체크는 좋았고, 잘 됐다”면서 “노래를 부를 때 마이크가 피아노 줄 위에 떨어졌고, 기타 잡음 소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황했다. 주변에서 ‘우리는 너를 사랑해, 걱정하지마’라고 위로해줬다. 공연 다음날 하루 종일 꽤 많이 울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NBC TV ‘엘렌 드제너러스 쇼’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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