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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에밀리 블런트가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디즈니의 ‘매리 포핀스’ 속편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롭 마샬 감독, 에밀리 블런트, 프로듀서 존 데루카, 마크 플랫은 2014년작 판타지 뮤지컬 ‘숲속으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디즈니는 조만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에밀리 블론트를 만나 캐릭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할 계획이다.
최종 계약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에밀리 블런트는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에밀리 블런트의 결정에 달려 있는 셈이다.
속편은 1910년 런던이 배경이었던 1편에서 20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4년 개봉한 ‘매리 포핀스’는 줄리 앤드류스가 주연을 맡았다. 1차 세계대전 이전에 은행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유모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당시 1억 달러의 경이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오스카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에밀리 블런트는 최근 ‘엣지 오브 투모로우’ ‘시카리오’에 출연했으며, 현재 ‘걸 온 더 트레인’ 촬영에 참여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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