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서강준, 넘어져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성미 폴폴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슈퍼콤마비가 19일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의 남성미 넘치는 패션을 소개했다.

서강준(백인호)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김고은(홍설)을 스토킹하던 지윤호(오영곤) 사건의 계기가 박해진(유정)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박해진을 찾아가 주먹다짐을 했다.

이 장면에서 서강준은 남성성 짙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카키 야상재킷에 블랙 상하의를 입어 빈티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시그니처 레터링 프린트가 돋보이는 슈퍼콤마비의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배우 서강준. 사진 =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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