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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차수현(김혜수)이 또 한 번 위기에 직면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대도 사건' 이면에 숨어있던 진실을 밝히고 검사장 아들 한세규(이동하)를 검거하는 전개로 통쾌함을 안겼다.
그러나 8화 말미에서는 수사국장 김범주(장현성)가 광수대 계장 안치수(정해균)에게 "'이재한(조진웅) 사건을 철저히 감시하라. 진상이 밝혀지면 가장 곤란한 건 너다"라는 말에 함께 치수가 재한을 쏭으로 쏴 살해하는 장면이 등장해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번 주에 방송되는 9, 10화에서는 수현이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등장해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릴 전망이다.
예고편에서는 과거 재한이 수현을 다급하게 부르는 장면과 트라우마에 사로 잡힌 듯 파르르 몸을 떨고 있는 수현의 장면이 등장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반에 등장하는 이상엽의 모습이 강렬히 비춰지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 옆 동네 여자 죽은 사건 흉내낸 거 맞죠?"라는 내레이션이 깔려 모두를 경악케 할 엄청난 미제 사건을 예고하고 있다.
해영(이제훈)의 책상에서 또 다시 무전이 울리고 마치 무전기의 실체를 알고 있기라도 한 듯 해영 앞에 나타난 치수는 과연 재한의 비밀을 어디까지 간직한 것인지, 재한은 왜 실종된 것인지, 무전과 관련한 비밀이 밝혀질 수 있을 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한편 이날 방송되는 '시그널' 9화는5분 빠른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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