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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KBS에서 방영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가 중국 브라운관을 찾아간다.
'가족끼리 왜이래'가 오는 20일 밤 10시부터 중국 남방 장쑤(江蘇) TV '해외극장' 코너를 통해 중국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중국 현지 난징일보(南京日報), 남보망(南報網) 등 매체들이 19일 보도했다.
중국 매체들은 '가족끼리 왜이래'가 한국에서 지난 2014년 방영 당시 국내 시청률 1위에 오르기도 했던 가족 드라마였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부친과 딸 사이의 효(孝)에 관한 이야기와 가족들 내부의 갖가지 분쟁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웃음과 눈물이 담긴 감동으로 잘 엮어낸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중국 매체는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김현주(37)가 비범한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매우 극적인 여러 장면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고 강조하기도 했으며 남자 주인공으로는 한국에서 최근 들어 아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형식(25)과 서강준(23) 등이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가족끼리 왜이래'가 중국 각지의 남녀노소를 불문한 중국 브라운관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가족애를 심어줄 것이라고 보도하고 이를 통해 완벽한 시청각적 체험을 드라마 팬들에게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지 매체들에서 부연해 전했다.
[KBS '가족끼리 왜이래' 포스터. 사진 = KBS 제공]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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