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슈틸리케호가 6월 평가전을 일정을 확정했다. 6월 1일에는 스페인, 6월 5일에는 체코와 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스페인, 체코와의 6월 원정 평가전이 확정됐다며 정확한 일자와 장소까지 모두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은 6월 1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스페인과 붙고 같은 달 5일에는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와 경기를 갖는다.
스페인축구협회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6월 1일 잘츠부르크에서 평가전을 치른다고 설명했다. 경기 시간은 미정이다.
스페인과 체코 모두 유럽 강호로 꼽힌다. 스페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에 올라있고 체코도 25위를 기록 중이다. 53위인 한국보다 모두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다.
이로써 슈틸리케호는 올 해 유럽강호들과의 평가전을 통해 진짜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그동안 슈틸리케 감독은 “강팀과의 경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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