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래드 피트의 플랜B와 크로스 크리크 픽쳐스가 작가 토니 커쉬너와 함께 의학 탐사 드라마 ‘히 원티드 더 문(He Wanted the Moon)’을 만든다고 18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크로스 크리크 픽쳐스의 브라이언 올리버와 테일러 톰슨은 플랜B와 함께 의사 페리 베어드의 딸 미미와 이브 클랙스턴이 쓴 ‘히 원티드 더 문’의 영화 판권을 획득했다.
베어드는 1920~30년대 조울병의 생화학적 뿌리를 탐구해 유명해지만, 그 자신도 고통을 받았다. 획기적인 실험에 관한 결과가 출판될 즈음, 그는 여러 차례 입원했고, 가족과도 떨어져 지내야했다. 그는 뇌백질 절제수술을 받고, 발작으로 사망했다.
토니 커쉬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으로 오스카 각본상 후보에 지명됐고, 2013년 ‘링컨’으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국가문화메달을 받은 유명 작가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