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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는 많은 히어로가 등장한다. 블랙팬서와 새로운 스파이더맨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캡틴 아메리카3’ 보다는 ‘어벤져스3’에 더 가까워 보인다.
크리스 에반스는 18일(현지시간) 디즈니의 ‘트웬티 쓰리 메거진’과 인터뷰에서 “많은 히어로들이 등장하긴 하지만, 영화의 포커스는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와 그의 투쟁”이라며 “특히 토니 스타크와의 투쟁이 부각된다”고 말했다.
“스티브처럼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젊은이가 환멸, 배신, 좌절 그리고 이기심과 만나는 것은 흥미로워요. 사건이 벌어지고, 그를 테스트 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그가 누구이고,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재평가하게 만들어요.”
마블의 수장 케빈 페이기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싸움이 다가오고 있는데, 실마리는 거기에 있다”고 말했다.
마블 페이즈3의 서막을 여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는 소코비아 협의문을 둘러싸고 이에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 팀과 찬성하는 아이언맨 팀의 갈등을 그리는 영화다. 아이언맨 팀은 블랙 위도우, 비전, 블랙 팬서, 워 머신으로 이뤄졌다. 캡틴 아메리카 팀은 앤트맨, 에이전트13, 팔콘, 호크아이, 윈터솔져로 구성됐다.
4월 28일 한국 개봉.
[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포스터. 사진 제공 = AFP/BB NEWS,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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