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와 kt의 연습경기의 장소가 변경된다.
21일(한국시각) 풀러튼 대학의 홈 구장인 굿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샌 버나디노 시에 위치한 샌 매뉴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배석현 NC 단장은 "17일 내린 비로 풀러튼 대학 경기장에 문제가 발생해 불가피하게 샌 버나디노 kt 위즈 홈 구장에서 원정경기로 진행하기로 했다. 교민들을 위해 준비한 식전행사는 모두 취소하게 되어 아쉽지만 kt 위즈의 배려로 무료입장 관람은 가능하다. 갑작스런 변경으로 교민들께 혼선을 끼쳐 드려 송구하다"라고 밝혔다
식전 행사로 예정 되어있던 박찬호의 시구와 랠리 다이노스(NC 다이노스 응원단)의 치어리딩, 경품 이벤트는 취소된다.
경기 시간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20일 오후 1시이며, 인터넷 예매를 통해 구입한 기존 티켓은 자동 환불된다.
[NC 연습경기 장면.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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