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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포터 김현영이 KBS2TV ‘아침’ 새 코너 ‘퀴즈쇼 아침보따리’로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19일 오전 첫 방송된 ‘퀴즈쇼 아침보따리’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찾아가는 퀴즈쇼 방식으로 생중계를 시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영과 보따리맨은 서울 양천버스공영차고지를 찾아가 승객 맞이를 준비하고 있는 버스기사들을 상대로 퀴즈쇼를 펼쳤다. ‘마포종점’을 부른 가수가 은방울자매, 금방울자매, 쌍방울자매인지 묻는 질문에 “쌍방울자매”라는 대답이 돌아와 폭소를 자아냈다.
김현영은 특유의 친근하고 밝은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갓포터’라는 별명을 얻은 리포터답게 능숙한 진행으로 버스 기사들과 시청자들은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 김현영은 퀴즈를 맞출 때를 대비해 주머니에 챙겨간 꽃가루까지 뿌려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뻔하게 답을 맞추는 것 보다 생방송 답게 활력 있는 퀴즈쇼가 재미있었다”고 호응을 나타냈다. 김현영은 “현장 퀴즈쇼를 진행하면서 땡! 보다는 딩동댕~ 소리를 전하는 진행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전문 MC 활동을 병행하며 지난해 8월 KBS2 ‘아침-낭만유람 기차로’ 코너 진행을 맡으며 방방곡곡을 누빈 김현영은 주부들을 위한 생활정보를 전하는 ‘똑주부 꿀팁’에 이어 지난 1월 1일 생방송 진행된 신년기획 ‘원숭이 띠 스타를 만나러 간다’를 통해 재치 입담을 펼쳤다.
KBS2TV ‘아침’은 매주 금요일 아침 선물 보따리를 들고 전국의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퀴즈쇼 참여는 각지에서 이른 아침을 열어주는 누구나 ‘아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 출처=퀴즈쇼 아침보따리 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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