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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수습기자] 오프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 선수 영입 성적의 ‘키’는 박병호에게 달려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의 지역매체인 1500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네소타의 오프 시즌 선수 영입 성적을 ‘B-’ 혹은 ‘A-’라고 평가했다. 성적의 변수 요인으로는 박병호와 존 라이언 머피의 활약 여부를 꼽았다.
1500ESPN은 먼저 ‘박병호의 활약이 어떨지 알 수 없다’며 앞으로의 성적에 있어 물음표를 달았다. 이와 함께 야후 스포츠의 평가를 인용하며 ‘트윈스가 박병호와의 계약이 흥미롭다 했지만, 그가 메이저리그에 어떻게 적응 할지는 모른다’는 의견을 게재했다.
이후 ‘하지만 박병호와 머피가 제 역할을 한다면 성적은 A-까지 올라 갈 수 있다’고 전하며 트윈스의 올 시즌 영입 성적에 있어 박병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병호는 4년간 포스팅 포함 2,535만 달러의 금액으로 이번 시즌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앞으로의 활약이 대표적인 스몰 마켓 트윈스의 영입 성적을 판단 할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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