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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수습기자] 류현진이 부상 후 첫 투구 영상을 공개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irst time with catcher down”이라는 제목과 함께 첫 투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류현진은 포수를 앉히고 코칭 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투구를 했다. 전력을 다하는 투구는 아니었지만 ‘명품 제구’는 여전했다. 포수의 미트가 위치한 곳으로 정확히 공을 던져 넣었다. 어깨를 돌리면서 몸을 가볍게 풀고 마운드를 정리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별히 불편한 곳은 없는 듯 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쉬며 재활에 집중했다. 회복과 함께 컨디션을 끌어 올려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는 것이 현재 목표다. MLB.com은 류현진이 클레이튼 커쇼, 스캇 카즈미어, 마에다 겐타에 이어 4선발을 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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