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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와 배우 김민정이 케이블채널 올리브 '2016 테이스티로드'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유라는 김민정과 함께 19일 오후 네이버 V앱 '유라랑 놀자2-테이스티로드 특별편'을 통해 '2016 테이스티로드' 촬영장에서 팬들과 실시간 소통했다.
'2016 테이스티로드' 촬영 중 카페에서 휴식 중이라는 두 사람은 "이미 두 군데 식당에서 엄청 먹었다"며 "또 먹으러 간다"고 했다. 두 사람은 "뭐 먹었는지는 비밀"이라며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저희 둘이 닮았나요? 닮았다는 얘기가 많이 올라온다"며 "쌍둥이 같아요"란 댓글을 읽고 웃기도 했다.
둘은 첫 방송 전인 데도 상당히 가까워 보였는데, 무엇보다 '좋아하는 음식 동시에 말하기'에서 연거푸 같은 음식을 말하며 비슷한 식성인 것으로 드러나 스스로도 깜짝 놀라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6 테이스티로드'가 "남심저격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전과 약간 다른 식당을 다양하게 갔다. 남성 팬들도 좋아할 것"이라고도 예고했다.
김민정은 "여태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좀 더 다른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유라도 "약간 다른 콘셉트"라면서 구체적인 설명은 "비밀이다"며 웃었다.
또한 김민정은 "하루에 이렇게 많이 다니는 줄 몰랐다"며 "먹고 소화시키고 반복해야 한다.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달라"고 너스레 떨었다. 유라는 "다이어트는 내일 하면 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특히 시청률 공약도 내걸었다. "이번 콘셉트는 '테로가이드'가 매회 나와서 맛집을 추천하면 같이 다닌다"며 "시청률 1%가 넘으면 시청자들과 함께 '테로 회식'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네티즌이 김민정을 향해 공약을 걸스데이 춤을 요청하자 유라가 대신 "걸스데이 춤은 회식 자리에서 기분 좋으면 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V앱을 마무리하며 "내일 꼭 본방사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정은 윙크와 입맞춤 포즈로 애교까지 부리며 "본방사수!"라고 했다.
한편 '2016 테이스티로드'는 20일 낮 12시 첫 방송.
[사진 = 네이버 V앱]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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