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신지은(한화)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19일(한국시각) 호주 그레인지 골프클럽 웨스트코스(파72, 6600야드)에서 열린 2016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의 신지은은 린시위(중국), 노무라 하루(일본), 카롤라인 마손(독일)과 함께 공동 3위를 형성했다.
신지은은 전반 12번홀 버디와 13번홀 보기를 맞바꿨다. 후반 1번홀과 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신지은은 4~5번홀에서 잇따라 보기에 그쳤으나 7~8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적어내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홀리 클라이번(잉글랜드), 카트리나 메튜(스코틀랜드)가 8언더파 136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캐리 웹(호주)이 6언더파 138타로 7위, 신지애(스리본드), 장하나(BC카드)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캘러웨이)는 4언더파 140타로 곽민서, 김수빈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위치했다. 1라운드서 선두에 올랐던 김수빈은 버디 2개에 보기 7개로 5타를 잃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신지은.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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