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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장근석이 연습생들에게 특별 수업을 했다.
19일 밤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선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방송됐다.
"왜 가수가 되고 싶냐?"고 질문을 던진 장근석은 "전 돈을 벌기 위해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 사업 때문에 풍비박산이 났다"고 회상하며 장근석은 "20만 원 들고 외할머니네 집에서 살았다. 아역으로 시작해 속옷 광고도 찍었다. 전교에서 놀림도 받았다"며 "그때 처음 받았던 페이가 200만 원이다. 그 200만 원이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줬다. 그때부터 제 삶이 당당했다"고 했다.
'프로듀스101'은 46개 기획사에서 101명의 여자 연습생이 모여 유닛 걸그룹으로 선발되기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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