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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할리우드 MC 겸 영화배우 코난 오브라이언이 '코난'이라는 글씨가 쓰여있는 모자를 인증했다.
코난은 한국시각 20일 팀코코(TEAMCOCO)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한국 팬이 준 모자. 앞으로 이번 주말에 내가 좋아하는 더 많은 사진을 올리겠다. 기대해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박 5일 한국 일정 이후 LA공항으로 향한 코난 오브라이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키 193cm 귀요미다", "한국 일정 엄청 바빴던 듯", "표정 밝아보이니 좋다", "방송 어떻게 나올지 기대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난 오브라이언. 사진 = 팀코코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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