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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변정수가 자신의 2세 이야기를 꺼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 tvN ‘금지된 사랑’에서는 실제 있었던 금기를 깬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난임 부부의 영상을 보던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가운데 변정수는 “첫째 후 둘째를 낳기가지 9년터울이 있다. 그 사이 여동생이 결혼을 했는데 아이를 갖기 위해 무단히 애를 썼지만 잘 안됐다. 그런데 내가 덜컥 둘째 임신해 너무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다행히 1년뒤 여동생도 임신을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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