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이가 육성재앓이를 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육성재·조이 가상부부의 '잉여들의 하루'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는 가상남편 육성재의 손톱을 정리해주기 위해 큐티클 제거제를 발랐고, "잘한다"라는 칭찬에 "다른 멤버 언니들보다는 잘 몰라"라고 말했다.
이에 "조이는 뭘 잘알아?"라고 묻자, 조이는 "오빠 "라고 말해 핑크빛 애정 모드를 보였다.
['우리 결혼했어요'.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