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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마이리틀 텔레비전' 여자친구 예린이 닭 개인기를 펼쳤다.
20일 밤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41회 MLT-21에는 김구라, 정샘물, 데프콘, 빽가, 여자친구 소원·예린이 출연했다.
소원과 예린은 "청소하기를 좋아한다. 사연을 받아서 우리가 정리 정돈을 해주겠다"라며 남다른 출사표를 던졌다.
또 데프콘이 "신비가 오면 좋은데, 신비는 아프니? "라고 묻자, 예린은 "우리가 나오지 말걸 그랬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골골대는 닭 개인기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예린은 독특한 개인기로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마리텔'.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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