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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마이리틀 텔레비전' 문천식이 쇼호스트 활약을 언급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41회 MLT-21에는 김구라, 정샘물, 데프콘, 빽가, 여자친구 소원·예린이 출연했다.
김구라의 홈쇼핑방에는 쇼호스트로 변신한 개그맨 문천식이 출연했다. 문천식은 "그때보다 더 빛을 발하고 있는 화제남, 완판남 문천식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또 문천식은 "일단 먹는 걸로 시작했다. 식품 콘텐츠로 시작해 생활용품 전반, 온수매트까지 접수했다"라며 "1시간에 21억 기록을 세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쇼호스트 이민웅은 "난 단가가 높은 주방가구로 1시간에 40억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마리텔'.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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