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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의 러닝타임이 2시간 31분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시간) AMC 씨어터 웹사이트에 올라온 영화 정보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의 러닝타임은 2시간 31분으로 명기됐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맨 오브 스틸’(2시간 23분) 보다 8분이 더 늘어났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2시간 22분),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2시간 16분), ‘데드풀’(1시간 48분) 등 최근 개봉한 슈퍼히어로무비보다 상영시간이 더 길다.
긴 상영시간이 흥행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맨 오브 스틸’에 이어 헨리 카빌이 슈퍼맨을, 감독이자 배우로 맹활약 중인 벤 애플렉이 배트맨을, 갤 가돗이 원더우먼 역을 맡았다. 여기에 에이미 아담스, 로렌스 피시번, 제시 아이젠버그, 제레미 아이언스, 홀리 헌터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3월 24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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